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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이 시작됐다.이사 수요가 몰리는 곳은 동네 앞 슈퍼마켓에서 빈 박스 하나 얻기가 어려울 정도다.이사 업계에서는 봄이 되면 매출이 30% 정도 오르는 것으로 추산한다.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 전학을 위한 이사 수요가 많아지고 결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갓 취업을 한 직장인이 회사 근처로 집을 옮기는 시기도 지금쯤이다.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착실한 준비가 필요하다.생활기반을 송두리째 옮기는 이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까딱 잘못하면 턱 없이 높은 이사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고 귀중품을 잃어버리거나 전세금을 날릴 가능성도 있다.이사 준비는 한 달 전부터 들어가는 것이 좋다.

봄에는 이사가 많기 때문에 이사대행업체 구하기도 어렵다.한 달 전에는 이사업체를 정해둬야 안심이 된다.특히 주말이나 악귀와 악신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손 없는 날(음력 9일.10일.19일.20일.29일.30일)'을 이사일로 잡았다면 조금 서둘러도 나쁠 것 없다.



이사 비용은 천차만별이다.이삿짐 분량은 물론 거리나 아파트 층수에 따라 달라진다.날짜도 이사 비용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다.주말과 손 없는 날은 대부분 10%가 넘게 할증된다.5t짜리 탑차를 한 대 부르는데 기본료만 35만~65만원 정도이고 포장이사비는 일반이사의 2배 안팎이다.

여기에 에어컨 탈부착.장롱 조립.사다리차 이용 등의 비용이 더해진다.사다리차 이용비는 층수가 높을 수록 비싸다.이사 업체를 선정할 때는 인터넷을 통해 적어도 3~4개 업체의 가격을 비교해 봐야 한다.

다만 싸다고해서 무허가 업체와 계약을 맺는 것은 재고해 볼 일이다.허가업체는 500만원의 피해보상이행보증금을 예치하거나 피해보상이행 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돼 있어 분쟁이 발생했을 때 한국소비자원(02-3460-3000)의 중재에 따라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무허가 업체는 이러한 안전장치를 기대하기 어렵다.견적을 뽑거나 계약 전에 운송주선사업 허가증 사본을 요구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기물파손 분실 등의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책임자와 작업자에게 확인시키고 작업 종료 후 확인서를 받아둬야 탈이 없다.

현장책임자와 작업자의 연락처를 알아둬야 이사를 끝낸 뒤 하자를 발견했을 때도 적정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중대한 사고를 사전에 막으려면 귀중품은 직접 챙기고 고가품 골동품 등은 작업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이사 일주일 전에는 새 집으로 주소를 변경한다.일단 각종 은행통장과 신용카드 주소를 변경하고 이동통신사는 물론 고지서가 날아올 만한 곳은 모두 주소를 바꿔 둔다.회사 인사팀에도 알린다.

우체국에는 전화로 주소이전 신고를 할 수 있다.신문과 우유 등의 배급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세탁소에 맡겨 둔 옷들을 미리 찾아두는 것도 이 무렵에 할 일이다.책과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폐기처분할 장롱이나 냉장고 등 대형 폐기물은 동사무소나 아파트관리소에 신고해서 약간의 돈을 내고 처리한다.이사가 하루 이틀 앞으로 다가왔을 때 아파트 관리비나 아직까지 내지 못했던 공과금을 모두 정산한다.

이 정도 했다면 이사짐을 싸는 일만 남은 셈이다.이사에 필요한 서류와 열쇠 등은 별도로 보관해 이사짐과 섞이지 않도록 한다.이사하는 날에는 정신이 없어 가구배치 등을 엉성하게 할 수 있으므로 콘센트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 가구배치도를 작성해두면 이사업체직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실수도 줄어들어 도움이 된다.

이사를 끝냈으면 2주 안에 동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한다.건축물 대상에 있는 주소를 그대로 적어야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가족들의 신분증을 모두 챙겨가서 신분증 안에 주소를 모두 바꾼다.이때 자동차주소지도 함께 변경한다.

세입자는 이사를 하자마자 임대차 계약서를 들고 동사무소에 가서 확정일자를 받는다.확정일자를 받지 않을 경우 집이 경매 등으로 넘어갈 때 전세금을 떼일 수 도 있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신문과 우유를 다시 신청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익혀 둔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전입신고를 할 때 학교를 배정받아 자녀와 함께 해당 초등학교 서무실에 가서 접수한다.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시.도 교육청 중등교육계를 통해 전학 절차를 밟는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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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서 도장 찍기 전 잠깐! 이것만은 챙기세요

조선일보|기사입력 2008-02-12 02:49 |최종수정2008-02-12 11:42 기사원문보기

조선일보 이기세 인턴기자가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월곡동 한 부동산중개업소 앞에 붙어있는 매물 시세를 바라보고 있다./김평화 인턴기자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2년)

인턴기자 자취방 구하기 체험으로 본 'ABC'

집의 구조·전망 확인 수돗물·배수 상태 점검

등기부등본 인터넷 발급 가등기 설정 등 살펴봐



잔금 치르기 전에 등기부등본 재확인을


방학 기간 전세 수요와 다가오는 봄 이사철이 맞물리면서 전셋집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다. 전세의 큰 매력은 시세의 40% 정도의 보증금으로 내 집처럼 살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계약 과정에서 몇 가지 주의점을 소홀히 하다 보면 전세금을 잃거나 전세 기간 내내 불리한 조건에서 생활할 수도 있다. 계약에서 입주까지 꼼꼼히 따져야 할 게 수두룩한 전셋집. 조선일보의 이기세(27) 인턴기자가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전셋집 마련에 나섰다. 이 기자의 체험을 통해 전셋집 마련의 ABC를 점검해 본다.

◆1단계: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라


우선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친척이 살고 있는 서울 성북구 월곡동을 찾았다. 그리고 '래미안 공인중개사 사무소' 이영희(48) 사장의 소개로 방 2개짜리 다세대 주택을 직접 방문했다. 집의 구조, 방향, 층, 전망 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집에 하자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전셋집을 고르는 첫걸음이기 때문.

우선 화장실과 싱크대 수도꼭지를 틀어 냉·온수가 잘 나오는지 확인했다. 화장실 바닥에 물을 부어 배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창틀에서 바람이 새는지, 전기 스위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일일이 체크했다. 이 사장은 "문제가 있는 부분은 계약 시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단계:등기부등본이면 모든 것 확인

전셋집을 둘러본 뒤 공인중개사 사무소로 돌아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iros.go.kr)에 접속, 등기부등본을 출력했다. 등기부등본을 통해 해당 물건의 주소와 면적, 소유권, 각종 권리 현황 등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법원이나 동사무소에서 직접 뗄 수 있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 간편히 발급받는다.

등기부등본 중 가장 주목을 해야 하는 부분은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여기서는 물건의 저당권과 근저당권, 압류 및 가압류, 가등기 등의 권리 관계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장은 "보통 저당권, 근저당권 등이 설정된 금액과 세입자의 전세금을 합친 금액이 현재 집값의 80%가 넘으면 위험하다"면서 "특히 가등기나 가처분이 설정돼 있는 경우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3단계:계약 시 챙겨야 할 '3종 세트'

안전하고 정확하게 계약을 맺기 위해선 부동산임대차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서, 공제증서 사본이 필요하다.

계약서 작성은 어렵지 않았다. 보통 공인중개사가 임대인, 임차인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계약서를 직접 작성해 주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계약서 중 특약사항란에 '본 계약은 현 시설상태의 임대차 계약이며 시설 훼손 시 임차인이 책임지기로 한다. 근저당권 ○○○만원이 설정된 상태임. 기타 사항은 임대차 관례에 따른다'고 적었다.


다음으로 토지와 건축물에 대한 주소와 면적, 권리관계, 수도·전기·가스 등 시설물의 상태 등이 적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토지와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 1부씩 발급받았다. 그리고 중개업자가 고의나 과실로 손해를 입혔을 때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공제증서 사본을 받았다. 이 사장은 "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실제 소유자와 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일치해야 한다"면서 "대리인이 나올 경우엔 소유자의 위임장, 인감증명서, 그리고 대리인 신분증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4단계:잔금 지급 전 등기부등본 등 재확인

전세금의 잔금을 지급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은 두 가지. 먼저 등기부등본의 재확인이다.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물건에 저당 권리 관계가 바뀌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집을 둘러봤다. 이영희 사장은 "주택에 하자가 있을 땐 잔금 지급을 거절할 정도로 신중해야 한다"며 "전 세입자가 관리비, 전기료, 상·하수도료 등을 정산했는지 확인하고 영수증을 받아 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5단계:전입 신고와 확정일자 발급

전셋집에 입주하면서 동사무소에 전입 신고를 하고 부동산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 도장을 받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입 신고는 입주 후 14일 안에 해야 하고 전셋집 동호수는 등기부등본에 나와 있는 대로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다세대 주택 반지하층의 경우 실제 호수는 101호인데 등기부 등본상에는 B01호로 된 경우가 있다. 이때 101호로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확정일자를 받으면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이영희 사장은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날짜에 그 문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전셋집에 대해 법적인 문제가 생기더라도 임차인으로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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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추하는 여행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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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10년차 약세ㆍ여름약세 겨울강세ㆍ짝수해 약세 홀수해 강세ㆍ집권1년차 강세]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주기가 있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설명하기 힘들지만 곧잘 들어맞는다.

 우리나라에서는 '5년차 강세, 10년차 약세' 와 '여름약세 겨울강세', '홀수해 강세, 짝수 해 약세' '집권1년차 강세' 등 4대 주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지호 한화증권 투자전략팀장은 4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식시장이 보통 10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한국증시에서도 10년주기는 적용된다"고 말했다.

 '5년차 강세, 10년차 약세'는 뉴욕증시에서도 1900년이후 100년간 반복된 사이클이기도 하다. 하도 신기하게도 나타나서 2004년과 2005년 뉴욕에서는 '2005년 주식시장이 반드시 오르기 때문에 주식을 사야한다'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았다.

국내에서도 10년 주기는 적용된다. 윤 팀장은 "10년 주기 패턴을 감안하면 내년 굴곡이 있더라도 연간으로 볼 때 아래보다 위가 확률이 높은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다우지수의 경우 8년차 상승 확률은 80%에 달하고 조정이 나타나도 깊이는 -1.55%에 불과했다.

 10년 주기외 한국시장에서만 적용되는 특징이 있다. 1월 효과, 산타랠리와 비슷한 계절적 성향으로 여름보다 가을, 겨울의 주식시장이 더 강한 경향을 지니고 있다. 윤 팀장은 "2002년이후 '가을에 주식을 사서 다음해 봄에 주식을 매도하는 전략'이 우월한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2003년이후 3월의 평균수익률은 -3.16%였고 5월에는 -0.47%를 기록했다. 반면 8월에는 4.36%였고 11월에는 평균 5.98%의 수익률 기록했다.

'홀수 해 강세, 짝수 해 상대적 약세'현상도 신기하게 나타났다. 코스피 지수 변동률은 2000년(-50.92%), 2001년(+37.47%), 2002년(-9.54%), 2003년(+29.19%), 2004년(+10.51%), 2005년(+53.96%), 2006년(+3.99%), 2007년(+32.62%) 등 신기할 정도로 홀짝년이 차이가 난다. 특히 짝후 해에는 덤으로 '1/4분기 강세 국면, 5~8월 가격 및 기간 조정'이라는 특징까지 나타났다.

대통령 선거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는 집권 1년차 강세현상이 있다. 4일 굿모닝신한증권이 1988년 노태우 정권이후 대통령 임기기간중인 5년동안 지수추이를 살펴본 결과, 집권후 1년동안의 지수는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노태우대통령 집권 1년차인 1988년 2월25일~1989년 2월24일 코스피지수는 39.6% 올랐고 김영삼대통령 집권 1년차(1993년 2월25일~1994년 2월24일) 코스피지수는 38.5% 상승했다. 노무현대통령 집권 1년차(2003년 2월25~2004년2월24일) 땐 가장 높은 40.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대중대통령 집권 1년차인 1998년 2월25일~199년2월24일에만 코스피지수는 7.9% 하락했다. 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IMF라는 특수한 상황이란 점을 감안하면 부정적인 흐름이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집권 1년동안 지수가 긍정적인 이유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으로 대선까지의 혼란을 마감하고 불확실성이 제거된다는 측면과 신정부에 대한 기대감, 의욕적인 경기 부양책이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주택 200만호 건설(노태우 대통령), 금리인하와 금융구조조정(김대중 대통령), 신경제 100일 계획(김영삼 대통령) 등이다.

이 같은 시간 경향을 종합해 보면 10년주기 8년차, 신정부 집권 1년차를 맞는 내년 증시는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짝수해인데다 10년 사이클 후반 국면이어서 증시가 흔들릴 여지는 많다. 시기별로는 겨울강세, 여름약세 패턴 예상이 가능하다.

윤 팀장은 "연말 및 내년 연초 상승후 2~3분기 조정을 겪을 것이고 3/4분기 후반부터 상승 랠리가 재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를 겨냥한 투자유망종목으로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현대차, 한솔제지, 제일기획, 대우차판매를 제시했다.

과거 성장률도 우수하고 향후 성장률도 기대되는 업종은 조선/기계업종이고 과거 성장률은 부진하나 향후 성장률이 기대되는 업종은 IT/자동차/제지/항공/미디어 업종이다.

윤 팀장은 "내년 이익 모멘텀이 견조하고 이익 성장의 선반영 우려가 이번 주가 조정으로 일정부분 해소된 조선업종과 내년 영업이익 우상향 추세가 예상되는 자동차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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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제 적용시
1. 가점물량 - > 중소형 75%, 중대형 50%
2. 추첨물량 - > 중소형 25%, 중대형 50%
모두 지역우선 물량 대상

가점, 추첨물량중 30%는 지역거주민한테 주어짐

해당지역거주자
1. 가점물량 지역우선물량
   1) 지역우선 30%
   (중소형 75%를 100%할 경우 30%, 중대형 50%를 100%로 할 경우 30%)
   2) 지역우선 낙첨자 + 일반 수도권 1순위 대상자
   (중소형 75%를 100%할 경우 70%, 중대형 50%를 100%로 할 경우 70%)
1. 추첨물량 지역우선물량
   1) 지역우선 30%
   (중소형 25%를 100%할 경우 30%, 중대형 50%를 100%로 할 경우 30%)
   2) 지역우선 낙첨자 + 일반 수도권 1순위 대상자
   (중소형 25%를 100%할 경우 70%, 중대형 50%를 100%로 할 경우 70%)

즉, 해당지역 거주자의 경우
1. 1)
1. 2)
2. 1)
2. 2)
모두 해당되어 4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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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여행

여행 / 2007. 7. 21. 03:20
피지 마나섬을 찾아서
글쓴이     teddy bear 이메일      email@email.com
등록일     2005-02-06 15:05:32 조회수     3698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난디 다녀왔습니다.

본 홈피 여행후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몇 가지 느낀 사항을 좀 올릴까합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괌이나 동남아의 유명 휴양지는 다 가봤지만, 정말이지 피지 섬들의 바다와 견줄만한 곳은 없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전에 제가 궁금했던 점들을 중심으로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1. 비행시간 요인

일반적으로 피지여행을 꺼리게 되는 점이 10시간에 이르는 비행시간이겠죠. 그런데 인천공항 출발시간이 19:50이고 난디 도착시간이 08:30정도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수면을 충분히 취할 수 있다는 얘기도 됩니다. 비수기에 좌석이 남을 때는 더 편하게 갈 수도 있지요.^^

사실 업무차 해외출장을 다녀와도 미주 등 장시간 비행에서 돌아오는 것 보다, 동남아 등지에서 밤늦게 출발해서 새벽에 인천공항 도착하는 것이 몸은 더 피곤하다고 느꼈거든요. 5 시간 비행과 10시간 비행은 분명 차이가 있지만, 비행시간대에 따라서는 특히 밤 출발 아침도착 시간은 생체리듬을 저해하지 않아서인지, 체력소모가 훨씬 덜 한 것 같습니다.

2. 놀거리

1) 바다경관

2001년 1월인가 괌 투먼베이에서 산호바다가 멋있다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후 빈탄, 코타키나발루, 파타야(바다는 영 아님) 등 동남아의 유명 휴양지를 다녀왔지만, 괌 바다를 능가하는 경관은 찾을 수 었었습니다. 실제로 아시아에서 태평양 산호바다를 능가하는 휴양지는 보라카이나, 이번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몰디브나 푸켓의 피피섬(반대하는 이도 많지만) 정도라고 합니다.

이번 피지에서는 마나섬에서 3박, 본섬에 넘어와서 모캄보호텔에서 1박을 했는데 날씨가 비가 주룩주룩 오거나 (예외적인 경우라고 함) 흐려서 참다운 바다색깔을 보기가 어려웠지요. 그런데 마나섬에서 3일째 되는 날 10시부터 4시 정도까지 맑은 날씨가 유지되었는데 그때 바다의 모습은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 왜 피지섬의 바다가 세계 3대 바다라는 얘기가 나오는지 확실하게 실감이 나던데요. 정말 장난 아닙니다.

피지날씨와 관련해서는 1월이 강수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 외 기간은 약 30분정도 스콜이 오는 정도라고 하구요. 저도 그 점을 알고 가기는 했는데 좀 아쉬웠죠. 그래도 약 6시간의 맑은 하늘 속에서 나온 환상적인 바다는 감동 그 자체였고, 다시 피지로 놀러가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스노클링

사실 머리털나고 스노클링이란 것은 괌에서 첨 해봤는데, 그 당시에는 신기했지만, 지나놓고 보면 투먼베이에서의 물고기 종류는 그리 다양하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빵가루 등을 뿌리지 않으면 물고기도 잘 없고 말이죠. 오히려 코타키나발루의 사피섬 등에서 다양한 열대어를 볼 수 있었죠.

피지 마나섬에서의 스노클링은 다른 지역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슴다. 섬 리조트에서 스노클링장비, 오리발, 구명조끼 등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데 구명조끼 덕에 힘들이지 않고 물에 떠 있으면서 수족관에서 보다 다양한 열대어들을 볼 수 있지용. 빵가루를 뿌릴 엄두를 못 낼 정도였습니다. 그거까지 주었다가는 왠지 제 몸이 뜯껴질 것 같아서 말이죠.

산소탱크 안 매고도 이 정도로 다양한 물고기가 있는 곳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요. 지난 주 직접 목격했는데도 말이죠. 수족관에서 본 형형색색의 열대어는 기본이고, 처음보는 어종도 많이 있었습니다. 길이 약 12cm로 초록색에 누르스름한 줄이 가운데 나 있고, 꼬리가 없는 물고기가 떼지어 오는 것 보고 너무 신기했음다. 꼬리없는 물고기라... 쩝쩝

그 외 윈드서핑, 카누 등 무동력장비는 무료로 대여해 주는데, 카누타고 유유작작하다가 덥다싶으면 수경쓰고, 풍덩해서 물고기 구경하다가 다시 카누에 올라가고.... 피지나 휴양지에서 노는 것이 다 이런 식이죠 뭐... 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3) 기타 해양스포츠

피지섬에도 다양한 해양스포츠가 있는데 관광객들이 동남아 휴양지에 비해 많이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주로 보면 스노클링이나 크루즈 정도만 하지 파라세일링, 수상스키, 제트스키 등을 즐기는 여행객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반잠수함을 탔는데, 날씨가 흐린날에 타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 만큼 화려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스노클링할 때 더 멋진 고기를 많이 본 것 같아요. 햇빛이 없어서 그런지 산호색도 다양해 보이지 않았구요. 그런데 전에 반잠수함을 탔던 사람 얘기로는 날씨가 화창할때는 확실히 다르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가족있는 분들은 날씨 좋은날 반잠수함 타시고, 신혼여행객이나, 친구들끼리 오신 분들은 Sunset/Cocktail Cruise정도만 하는 것이 실속있을 것 같습니다. 마나섬 해양투어 및 스포츠의 공시된 가격표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반잠수함 : Adult F$25 Children F$15 (45min 소요)
ㅇ 범선크루즈 : Adult F$55 Children F$25 (2hr 소요)
(맥주 무제한 제공, 샴페인, 음료 포함)
ㅇ 산호 스노클링 투어 : Adult F$25 Children F$15 (2hr 소요)
ㅇ 인근 모래섬 투어 : Adult F$25 Children F$15 (1hr 30min 소요)
ㅇ Fishing : Adult F$35 Children F$20 (2hr 소요)

산호 스노클링 투어는 인근 섬 산호속에 가서 하는 것 같은데 일반 스노클링도 환상적이라 굳이 돈을 내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 인근 모래섬 투어는 썰물 때 모래섬형태로 있고, 밀물때는 바다밑으로 가라앉는 곳에 내려 주고 2시간동안 단둘이서, 혹은 가족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인데 썰물때만 형성되는 섬이라 하얀 모래만 있을 뿐, 야자수 등은 없는 곳입니다.


3. 리조트시설 및 가격

난디가 있는 피지 본섬에도 리조트가 있고 기타 자그마한 섬에도 리조트가 있지만 각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섬의 리조트는 시설은 좋지만, 바다색깔이 우리나라 남해안 수준이고, 자그마한 섬들의 리조트는 바다풍경은 환상 그 자체이지만, 리조트 시설자체는 동남아 고급리조트에 비해 확실히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요.

공항 인근에 있고, 선착장이 있는 곳에 위치한 Sheraton Hotel의 경우 최고의 시설, 골프코스를 자랑하지만 바다는 실망스럽다고 할 수 있지요. 요금도 엄청 비싼 것 같구요. 반면 난디-수바로 이어지는 coral coast가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Fijian Resort는 시설도 훌륭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고, 바다도 산호바다이기는 하나 공항에서 택시로 80분 가량 가야되는 단점이 있구요, 특히 서울 돌아오는 스케줄이 10:10 출발인 점을 감안할 때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나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통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피지 인근 섬 리조트는 환상적인 바다경관을 갖추고 있지만 시설은 떨어집니다. 에어컨 없는 방이 절반 정도되니 예약시 냉방시설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됩니다. 난디 인근 섬들은
모두 바다경관이 훌륭하다고는 하나, 조금씩 차이가 있고, 웅장한 산호를 가지고 있다는 Mana Island, 최근에 Tom Hanks주연의 영화 Castaway로 유명해진 Castaway섬 (마나섬 옆에 있음), 신혼여행객이 가장 선호한다는 Vomo Island 등이 대표적인 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호가 가장 멋지게 발달해 있다는 Mana섬을 다녀왔습니다.

시설은 깨끗하지만, 동남아 고급리조트를 기대하시면 곤란하구요...
식사는 점심은 샌드위치 햄버거 세트류가 F$10-14정도인 것 같고, 저녁은 뷔페식은 F$40,
a la carte는 F$15 - F$22 (tax 포함) 정도임다. 그런데 저녁에는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로 기억됨) Oriental식 (한,중,일식) 뷔페를 제외하고는 거의 양식이라고 생각하면 되니, 아침조식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4. 교통편

일단 난디공항을 빠져나오면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시내든 데네라우 선착장에 가셔야 함다.
개인적으로는 섬으로 이동하는 것을 적극 권장함다. 일반적으로 입국절차가 1시간정도 걸리니 10시 정도면 택시를 탈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간이 다소 애매한데, 왜냐하면 선착장에서 Ferry를 타는 시간이 10:30am, 그리고 12:00am이기 때문이죠. 공항에서 데나라우선착장까지는 약 F$20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미리 택시기사와 합의하는 것도 좋구요.

일단 12시 ferry를 탄다고 생각하고, 여유 있게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남는 시간에 택시 타고 가면서 재래시장에 잠시 세워달라고 해서, 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을 실컷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망고가 6-7개에 1F$, 파파야는 3-4개에 1F$, 바나나는 10개에 2F$정도 함다. 막상 섬에 들어오면 과일 등은 팔지 않으니까, 피지 본섬에서 사셔야 함다.

그 외 재래시장이나, 슈퍼마켓에 가서 코코넛 비누나, 노니 비누 등을 사시면 F$1.50정도밖에 하지 않으니, 약간 재포장만 하면 한국와서 아는 분들 선물로 드릴 수도 있구요. 같은 내용물이 리조트에서 팔면 4-5F$ 이상 하거든요.

Ferry요금은 왕복기준 F$110이라고 합니다. Child는 반 값이구요. 배타고 마나섬까지는 약 1시간 15분 정도 걸리는데 파도가 잔잔해서 그런지 배멀미는 전혀 없는 것 같고, 군데 군데 있는 섬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도착지에 도달합니다.

5. 기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실 때 2.0L 생수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세요. 본섬이든, 인근 섬이든 생수가격이 무지 비싼 것 같슴다. 물론 섬은 더욱 비싸겠지만... 저희는 6병 pack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모기가 많은 편이니 모기약은 별도로 준비하시구요. 물론 리조트에 자체 구비되어 있지만, 전 모기 물린 데는 물파스 이상 좋은 약을 못 봤슴다.

귀국전날에는 인근 섬에서 나와서 본섬에 호텔예약을 해야 하는데 전 MOCAMBO에서 1박 했음다. 먼저 인근 (택시 편도 F$8)에 아리랑식당이라고 하는 한식당이 있다는 점이 좋았고, (된장찌게 F$10, 김치찌개 F$12 비빔밥 F$12정도임),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서 과일 등을 실컷 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슴다. 정원은 마음에 드나 수영장은 별루인 것 같고, 간이 골프장도 있구요... 솔직히 마나섬에서 수영하고 나면 왠만한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싶진 않게 됩니다.

상당히 많은 분량을 두서 없이 정리했음다. 여행지로 피지... 정말 강추임다!!!! 여행사광고를 보면 휴양지마다 '마지막 남은 천국'이란 표현을 많이 쓰는데, 피지야말로 진정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는 말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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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여행 / 2007. 6. 27. 11:39

      승무원이 추천한 여행지

      - " 좋은 여행은 일단 편리하고 편안해야죠! "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이 넓은 세상을 어디부터 어떻게 둘러 볼 것인가? 여행이 직업인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난감하기 짝이 없다. 전문 여행가가 아닌 사람으로서 가장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바로 항공사 승무원들일 것이다. 전세계 36개국 111개 도시를 운항 중인 대한항공 승무원들이라면 이 질문에 상당히 근접된 답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조용히 떠나고 싶은 여행지는?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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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가 미국 하와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스위스 취리히, 이어 피지, 호주 브리즈번,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 순.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 문화적으로 보고 즐길 것이 많은 이국적인 도시나 아름다운 해변이나 산이 있는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잘 알려진 대로 파리는 유럽의 중심지로서 고풍스런 거리와 아름다운 궁전, 세계 최대의 미술관, 패션과 음식 등 문화적으로 빼어난 볼거리들과 즐길 거리들이 많고 스케줄도 편리하다. 하와이도 문명과 자연이 함께 하는 잘 발달된 휴양지로 찾는 이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을 주는 곳이다.    


    ◈ 신혼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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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조용히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 오른 지역이 순위를 바뀌어 추천되었다. 이번에는 하와이가 2위인 취리히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표 차로 1위에 올랐고, 3위도 라스베이거스로 미국 취항지들이 강세를 보였다. 다음이 피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파리, 괌 등의 순이었다.


    이는 신혼이란 특수성을 감안, 신혼부부가 보다 편리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을 전제로 풍광이 아름답다거나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하와이, 특히 대한항공이 작년 9월 22일부터

    취항 중인 라스베이거스는 옛날 환락의 도시에서 새로운 가족 휴양지로 탈바꿈했고, 인근의 명소 그랜드캐년도 둘러볼 수 있어 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 해외 여행 중 딱 한 장의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 융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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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한 장의 사진을 찍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곳이 취리히의 알프스산맥 중 융프라우, 2위가 파리의 에펠탑, 3위는 뉴욕의 맨해튼,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 라스베이거스의 그랜드 캐년, 피지의 아름다운 섬들이 다음을 이었다.    


    ◈ 꼭 걸어보고 싶은 볼거리 많은 거리는? – 샹젤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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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출장이나 짧은 관광 여행 중 잠깐 짬을 내서라도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거리로는 1위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2위가 프라하 까를대교 및 구시가지 광장, 3위가 미국 하와이의 와이키키로 뽑혔고, 미국 뉴욕의 맨해튼, 방콕의 수쿰빗 거리,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거리, 영국 런던의 코벤트가든, 터키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가 다음 순이었다.


    ◈ 가장 적절한 여행 기념품이라면? – 자석 엑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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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선물은 어떤 것이 좋을까? 그 나라의 특성, 품질과 가격 등 여러 조건을 가장 충족시키는 기념품으로, 1위는 각 지역마다 독특한 이미지나 캐릭터를 간단히 표현한 자석이 달린 엑세서리, 2위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벼룩시장의 풍차 미니어처, 3위가 태국 방콕의 나라야 가방이었고, 이어 체코 프라하나 러시아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목각인형, 하와이 초컬릿, 독일의 핸드크림,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건강식품 순.


    ◈미각 여행 최적격 도시와 음식은? – 태국 수끼•게요리

     

    태국의 육수 맛이 일품인 수끼(샤브샤브의 일종)와 달콤한 카레와 셀러리로 볶은 게 요리 뿌팥 퐁가리가 1위, 프랑스의 홍합 요리가 2위, 독일의 족발 요리 수바이네 학센이 3위.

    뉴질랜드의 초록색 홍합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이 샌프란시스코 조개요리, 일본의 라멘, 베트남의 쌀국수들이 추천돼, 잘 기억해 뒀다가 나중에 그곳에 가게 되면 이를 꼭 맛봄으로써 미각 여행의 기쁨까지 누리면 좋을 듯하다.  


    ★ 신혼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도시는?


      1위 미국 하와이- 509명

      2위 스위스 취리히 -156명

      3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 99명

      기타: 프랑스 파리•타이티섬, 호주 브리즈번,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몰디브 등

      

    ★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는?

     

      1위 프랑스 파리 173명

      2위 미국 하와이 161명

      3위 스위스 취리히 145명

     기타 : 피지, 미국 괌, 말레이지아 페낭,뉴질랜드,홍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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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 OMMQ02 를 입력 후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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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L7434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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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의 경우 A CHK를 의미하며 INTERVAL이 551(?)으로 생각되며 마지막 A CHK 수행 날짜는 070503일이며 앞으로 A CHK 예정날짜는 070619이다.
- 'ISC'의 경우 C CHK를 의미하며 INTERVAL이 6398(?)으로 생각되며 마지막 C CHK 수행 날짜는 0705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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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매수상위종목

재테크 / 2007. 5. 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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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ment Rentals

영어 / 2007. 5. 21. 23:04

Actual Transcription:

I have decided to move out of my parents' place to live on my own, and now I am looking for an apartment. However, it is a lot more difficult and expensive than I thought. First of all, a one-bedroom apartment is going for about $500, and that is a little over my budget. Second, you have to pay a deposit, often equal to your first month's rent. Next, most apartments are not furnished, so I have to come up with furniture and a washer and dryer. Finally, the utilities, including gas, electricity, and water are not included either, so that adds to the overall expenses of having your own place. I really think I need to get a roommate, or I will have to move back in with my parents.

Reduced Speech:

I've decided move out əf my parents' place live on my own, ən' now I'm looking fər ən apartment. However, it's ə lot more difficult ən' expensive than I thought. First əf all, ə one-bedroom apartment is going fər əbout $500, ən' that's ən' little over my budget. Second, have pay ə deposit, often equal your first month's rent. Next, most apartments aren't furnished, so I have come up with furniture ən' ə washer ən' dryer. Finally, thə utilities, including gas, electricity, ən' watplace. I really think I need get ə roommate, ər I'll have move back in with my parents. er are not included either, so that adds thə overall expenses əf having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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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t School

영어 / 2007. 5. 18. 23:00

Randall: Hello. Today I'm interviewing Joshua on his experiences going to a Japanese school. Now Joshua, what time do you go to school?

Joshua: Eight O'clock.

Randall: Eight O'clock. And do you go by yourself, or on a school bus?

Joshua: No, I have a group that goes with me.

Randall: So you go with a group?

Joshua: Uh-huh.

Randall: Now what kinds of things do you take to school?

Joshua: I take my taiso fuku, that is gym clothes, and I take my backpack and my books [ Oh, okay. ] and stuff like that.

Randall: Okay and what is the first thing you do when you get to school?

Joshua: We do "kiritsu, rei."

Randall: "Kiritsu" and "rei." Now what are those?

Joshua: It means "stand up, bow."

Randall: Stand up and bow.

Joshua: Uh-huh.

Randall: And what do you study at school?

Joshua: We study kokugo, that is writing and reading and stuff like that [ Okay ], and sansu, that's math. [ Okay. ]. And, let's see . . . , we do gym too.

Randall: Okay, and where do you eat lunch? Do you have a lunchroom or cafeteria?

Joshua: No, we eat in our classroom.

Randall: You eat in your classroom! [ Yeah. ]. Oh wow. That is very interesting. Now what time do you come home from school?

Joshua: We come home sometimes at 3:00 and sometimes at 2:00.

Randall: Okay, well thank you very much Joshua.

Joshua: You're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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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ing Machine

영어 / 2007. 5. 11. 14:09
[from my listening]
sorry, I am not in. just leave message
hey, this is hang
just calling that let you know i will be little late to the game tomorrow night.
i have to work few extra hours to finish report
i should wrapings up sometimes between 7 and 8 thus.
oh i am planning on dropping by leas's house about an hour since she has been sick recently.
oh, yeah, on more thing, i will swing by my house to pick up some food for the game

[answer]
Bill: Hey, this is Bill. I'm sorry I'm not in. Just leave a message.
[Beep]
Hey Bill. This is Hank. I'm just calling to let you know that I'll be a little late to the game tomorrow night. I have to work a few extra hours at work to finish a report. I should wrap things up sometime between seven and eight though. Oh, then I'm planning on dropping by Lisa's house for about an hour since she's been sick recently. And, uh, one more thing. I'll swing by my house to pick up some food for the game. See you then.

  • wrap up: to finish
    - We need to wrap up this project by the end of the day.
  • drop by: to visit
    - Please drop by my place on your way home from work.
  • swing by: drop by, stop by
    - I need to swing by the store and pick up some food for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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